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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07
조회 :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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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잡지 정말 많죠? 특별히 9년 동안 전 세계를 대상으로 미담만을 찾아 전하는 신문이 있습니다. 바로 주간지 땡스투올인데요. 세계미담대회를 한국에서 열어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땡스투올의 발행인 송재천 씨를 김덕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사건 사고가 아닌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밝히고자 하는 목적, 땡스투올의 발행인 송재천 씨는 미담 발굴을 위해 녹음기와 사진기가 든 가방하나를 들고 사람들이 모이는 일상으로 뛰어듭니다. 주로 찾는 곳은 미용실과 대중사우나, 이곳에 가면 들어나지 않은 서민들의 선한 모습을 쉽게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송재천 발행인 / 땡스투올 땡스투올에선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학벌과 직책이 없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만을 전하고 싶다는 송재천 씨의 남다른 철학, 땡스투올의 주인공은 하나님 앞에서 모두가 평등한 인간입니다. 송재천 발행인 / 땡스투올 취재를 위해 5년을 쫓아다닌 사람도 있습니다. 또 6개월간 구두를 닦기도 했습니다. 송 씨의 이러한 수고에는 신문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선행을 발굴해 전하고 있는 송재천 씨, 하지만 송 씨 역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하는 미담의 주인공입니다. 송재천 발행인 / 땡스투올 2001년 7월 창간해 모두 57호를 발행하기 까지, 땡스투올의 미담을 통해 우리사회가 조금씩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는 송재천씨, 송씨는 이 세상에 미담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선한 소식을 계속 발굴해 내고 싶다고 말합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아름다움 전하는 ‘땡스투올’ // 어디 ‘미담’ 없습니까? 송재천 발행인 / 땡스투올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 송재천 발행인 / 땡스투올 미담기사로 그리스도의 사랑 전해 7년 동안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급 송재천 발행인 / 땡스투올 영상취재 강권수 김광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