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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07
조회 : 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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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공보가 창간 64주년을 맞아 오늘(7일) 기념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기독공보 이사장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지용수 총회장은 설교에서 “앞서가고, 빛이 되고, 세계를 선도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기독공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11회 기독신춘문예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시 부문 당선자 추영희, 소설 부문 당선자 정남희 등 8명의 기독작가들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1946년 조선남부기독교대회 기관지로 창간된 한국기독공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단지로, 기독언론과 문서 선교에 힘써왔습니다. 기독공보 64주년 기념예배·제11회 기독신춘문예 시상식 // 7일 / 백주년기념관 “하나님 마음 시원케 하는 기독공보 되길” 시부문 추영희·소설부문 정남희 등 수상 영상취재 전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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