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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31
조회 :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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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는 제6대 총장의 정상운 박사를 추대하고 취임예식을 가졌습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한양수 목사는 “우리 삶의 기초는 하나님께 있다”면서 “기초가 무너지고 있는 요즘, 학생들에게 하나님을 기초로 하는 삶을 전하고 학생들을 세우는 지도자가 되기"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신임 총회장 정상운 박사는 '5대에 이어 6대 총회장이 된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예성교단의 정체성을 지키고 글로벌 교육과 다문화 정책 수립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성결대학교 제6대 총장에 취임된 정상운 박사는 전국 기독교대학교 대학원장협의회 회장, 한국 신학회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제6대 총장 정상운 박사 취임예식/3월31일 성결대학교 “예성 정체성 • 다문화정책 수립 나설 것” 영상취재 강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