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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31
조회 :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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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사학탐방시간, 오늘은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우리나라 관광산업을 이끌 인재들을 키워내고 있는 서울관광고등학교를 소개합니다. 고성은기잡니다. ------------------------------------------------------------------- 이탈리아 음식 라자냐를 만드는 조리실습시간. 선생님의 능숙한 손놀림과 설명을 놓칠세라 학생들의 눈이 반짝입니다. 학생들은 호텔주방을 방불케하는 실습실과 전문강사들을 통해 한식은 물론 양식과 중식, 일식 등의 외국조리법과 제과제빵을 직접 만들며 배우고 있습니다. INT 현석헌(3학년)/ 서울관광고등학교 INT 이선아(3학년)/ 서울관광고등학교 올해 창립 32주년을 맞는 서울관광고등학교는 2004년 서울시 최초의 관광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됐습니다. 미래 세계관광산업의 CEO육성을 목표로 학교는 예절교육과 외국어교육, 조리기능사, 제과제빵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 등 관광전문인 기능 함양에 힘쓰고 있습니다. INT 김홍배 교장/ 서울관광고등학교 아울러 호텔과 여행사 등 전문 관광산업기관과 연계한 산학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과제빵 수업 등을 지역주민에게 공개해 지역과 함께 하는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서울관광고는 특히 친절한 관광전문인 양성을 위해 신앙을 기본으로 한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채플과 종교수업을 통해 복음을 전하며, 선교적 사명감을 가진 매너있는 관광산업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INT 김홍배 교장/ 서울관광고등학교 한국을 알리고 가꾸는 관광산업의 CEO를 길러내고 있는 서울관광고등학교. 복음을 통한 전문가 교육으로 선교적 사명감을 가진 조리사, 호텔리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관광의 기독인재 '서울관광고' 한식·양식 등 다양한 조리실습 수업 INT 현석헌(3학년)/ 서울관광고등학교 INT 이선아(3학년)/ 서울관광고등학교 서울관광고등학교/ 서울시 관악구 조리·컴퓨터 등 실무능력 키워 INT 김홍배 교장/ 서울관광고등학교 호텔 등과 산학협력프로그램 연계 복음 통해 사명감 가진 관광인 육성 INT 김홍배 교장/ 서울관광고등학교 영상취재 강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