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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2-25
조회 : 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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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대전 한밭제일교회는 현재 성도 7천명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는데요. 대전성시화라는 더 큰 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밭제일교회의 부흥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임동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1980년 개척한 한밭제일교회가 30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15년간 성도 300명에 머물렀던 한밭제일교회는 2000년 세 번째 성전을 건축한 뒤 부흥하며 성도 7천명으로 급성장했습니다. 교회성장에는 이영환 목사의 철저한 무릎목회가 있었습니다. 강단에서 매일 철야기도를 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는 금식하며 철저히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INT 이영환 목사 / 한밭제일교회 한밭제일교회는 교회부흥을 뛰어넘어 대전성시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사랑의반찬나눔’을 통해 매주 600개의 도시락을 만들어 미자립교회 100여 곳을 섬기고 있고, 목회 노하우를 나누고자 매년 1천여 명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목회자컨퍼런스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9대전성시화대회는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830개 교회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연합을 통한 대전 복음화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SOT 이영환 목사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개척 30주년을 맞아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해’로 선포한 한밭제일교회는 하나님과의 첫사랑 회복을 통한 영적 성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이영환 목사 / 한밭제일교회 교회성장에 멈추지 않고 소외이웃과 미자립교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밭제일교회. 성시화운동으로 대전 복음화의 교회사명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CTS 임동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