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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01
조회 :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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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획하고 꿈꾸시는 일들 많으시죠? 가족의 건강과 취업 등 개인적인 소망에서부터 경제위기 극복, 한국교회의 부흥 등 국가적 과제까지 한국교회 성도들의 새해 바람을 들어봤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2010년 경인년 새해. 한국교회 성도들은 어떤 바람을 갖고 있을까? 가장 먼저 손꼽히는 것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 지난해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걱정이 컸던 만큼, 가족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한 해를 보내며,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INT 김성은 사모 / 서울 불광동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바라는 마음은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실업인구가 80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새해에는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직장에서 사명감으로 일하며, 삶의 터전을 일궈나가길 바라는 기대가 높습니다. INT 배진화 / 부산구포동 한국교회 부흥에 대한 소망은 성도라면 누구나 빼놓지 않는 새해의 기도제목입니다. 계속된 침체를 딛고, 지난해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있었던 만큼, 새해에는 성령의 임재로 부흥의 열기가 더욱 확산되길 성도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이상달 목사 / 창조교회 건강과 행복, 취업과 경제난 극복, 그리고 한국교회의 부흥까지, 한국교회 성도들은 이러한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2010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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