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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29
조회 : 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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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기사1 VOT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당선 (양화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오늘(29일), 제20-2차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새로운 대표회장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이광선 목사를 선출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한국교회 최대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16대 대표회장에 예장통합 신일교회 이광 선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이 당선자는 “한국교회가 오직 말씀과 믿음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충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견을 밝혔습니다. SOT 이광선 대표회장 당선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 당선자는 공약으로 내걸었던 “납북 선교사 송환과 사학진흥법 제정, 대사회적 섬김을 통한 교회 위상회복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면서, “한기총 구성원과 함께 시간을 가지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이광선 대표회장 당선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실행위원 189명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기호1번 홍재철 목사는 54표, 기호2번 한영훈 목사는 31표에 그친 반면, 기호3번 이광선 목사는 과반수 이상인 103표를 얻어 1차 투표 만에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출마로 한기총 대표회장에 오른 이광선 목사는 장신대를 졸업해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2006년부터 7년까지 예장통합 제91회 총회장을 역임, 정부의 개정사립학교법에 맞선 삭발투쟁으로 재개정을 이뤄낸 장본인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당선 한기총 16대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하나님 영광 위해 충성하는 한국교회 될 것” SOT 이광선 대표회장 당선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납북 선교사 송환 ․ 사학진흥법 제정” 공약 SOT 이광선 대표회장 당선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20-2차 실행위원회 // 29일 /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이 당선자, 1차 103표 득표로 당선 확정 <이광선 대표회장 당선자> - - - - 설명자막 장신대 졸업, 풀로신학교 목회학 박사 신일교회 담임, 91회 예장통합 총회장 역임 영상취재 강권수 1228기사2 단신 CTS인천방송 개국 (양화수 기자) CTS기독교TV가 국내 16번째 지역 네트워크인 인천방송을 개국하고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인천지역 목회자와 정관계 주요인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교에 나선 인천제일교회 이규학 감독은 “영상매체를 이 시대에 가장 효과적인 목회와 선교의 도구”라고 평가하면서, “CTS인천방송을 통해 인천지역 복음화가 더욱 가속화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CTS인천방송은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목사와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를 고문으로 추대했으며, 대은교회 전명구 감독은 본부장, 송월교회 박삼열 목사는 운영위원장에 각각 위촉했습니다. 또한 인천지역 50여개 교회 목회자는 운영위원으로 동참했습니다. 앞으로 CTS인천방송은 인천지역 교계 소식과 교회 미담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한편, 교회방송실무자 교육을 위한 영상아카데미, 교회부흥 세미나 등을 개최해 인천지역 복음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CTS인천방송 개국 // 28일 / 인천 간석동 “CTS인천방송 통해 복음화 가속되길” 고문 : 나겸일 목사, 최성규 목사 본부장 : 전명구 목사 운영위원장 : 박삼열 목사 운영위원 : 50여 교회 목회자 영상취재 강권수 1228기사3 단신 2009 스포츠선교대상 시상식 (정희진 기자) 한 해 동안의 스포츠 선교 성과를 정리하고 크리스천 선수와 스포츠 선교사역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09 스포츠 선교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스포츠 선교사역자와 목회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스포츠선교회 소강석 공동회장은 “스포츠선교는 복음을 전하는 가장 앞서가는 선교”라며 “빛과 소금의 사명에 충실한 스포츠 선교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스포츠선교대상은 80년 할렐루야 축구단 트레이너로 시작해 30여년간 축구를 통한 선교에 헌신해온 안산할렐루야축구단 감독 이영무 목사가 수상했습니다. 이어 공로상은 몽골에서 탁구선교를 펼치는 양영자 선교사가, 특별선교상은 역도 국가대표로 2009세계역도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장미란 선수가 수상했습니다. 올해 할렐루야컵 세계태권도선교대회를 모스크바 개최 등 해외선교 활성화에 힘써 온 세계스포츠선교회는 2010년엔 스포츠선교사 파송, 스포츠선교컨퍼런스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09 스포츠선교대상 시상식 // 29일 / CTS 컨벤션홀 “스포츠선교, 가장 앞서가는 선교” 할렐루야축구단 이영무 감독 대상 수상 양영자 선교사 공로상·장미란 선수 특별상 영상취재 강권수 ------------------브릿지---------------------- 1229기사4 VOT 2009 10대 교계뉴스 - 칼빈탄생 500주년․선교역사기념․한기총 20주년 (박새롬 기자) 올 한 해 있었던 10대 교계뉴스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기념사업이 많았는데요. 칼빈탄생 500주년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0주년은 한국교회들의 연합을 이끌었고 호주교회가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한 지 120주년, 일본과 울릉도에 복음이 들어간 지 각각 150주년과 100주년 되는 해로 선교역사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 장로교가 우리나라 기독교의 70%를 차지하는 만큼 장로교회의 뿌리인 칼빈탄생 5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는 한 해 동안 활발하게 이어졌습니다. 한국칼빈학회 등은 6월 기념예배와 기념음악회, 70명 신학자들의 논문발표 등을 진행했으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7월 장로교 분열 이후 처음으로 26개 교단이 참여한 ‘장로교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칼빈 어록 기념비와 흉상도 각각 총신대와 장신대에 세워졌습니다. 칼빈의 사상을 본받아 200개로 분열된 한국장로교의 현실을 반성하고, 연합과 일치를 이루자는 움직임도 일어 예장통합과 백석 등 각 교단 교류와 통합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와이퍼----------------------------------- 2009년은 선교역사에 있어 중요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먼저 호주장로교회가 한국선교를 시작한지 120주년 되는 해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호주연합교회총회는 호주선교사들의 헌신을 기념하는 행사를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2주 동안 진행했습니다. 또 이웃나라 일본에 기독교가 들어간 지 150주년이 돼 일본 복음화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았습니다. 일본에선 일본복음동맹, 일본 NCC 등 세 교단이 연합해 ‘일본기독교선교 150주년 기념대회’를 열었으며 국내에선 한국과 일본 교회의 협력을 다짐하는 ‘한일선교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아울러 울릉도 복음화 100주년을 맞아 기독교침례교총회는 울릉도에 선교기념비를 세우고 지역교회를 방문하는 등 선교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와이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일어나 함께 가자’를 주제로 영적대각성운동을 펼친 한기총은 7월과 8월 마라도에서 임진각까지 나무십자가를 메고 전국 20개 도시를 순회하며 십자가 대행진과 기도성회를 열었습니다. 11월엔 여의도광장에서 비상특별구국기도회를 개최해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지난 8일엔 교회지도자들과 정관계 인사 700여명을 초청해 ‘한국교회의 밤’ 행사를 열고 교회연합을 책임감 있게 주도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한기총의 정체성과 사명을 확인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2009 10대 교계뉴스 // 칼빈탄생 5백주년․선교역사기념․한기총 20주년 4. 칼빈탄생 500주년 기념 행사 풍성 분열된 장로교회 연합․일치 논의 5.濠선교 120년․日기독교 150년․울릉도 선교 100년 6. 한기총 20주년 행사 다양 십자가대행진 등 정체성․사명 확인 1229기사5 VOT 지적발달장애인만을 위한 콘서트 (이동현 기자) 주의력 결핍 등의 장애로 지적발달 장애인과 가족은 공연관람이 어려운데요. 이들의 아픔을 이해한 한 공연기획사가 마음껏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초청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동현 기잡니다. -------------------------------------------- 집중력이 부족해 공연장에서 기본적인 에티켓조차 지킬 수 없는 지적 발달 장애인들. 하지만, 오늘 만큼은 그런 부담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공연 기획사 하늘소리는 발달 장애아들과 부모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적발달장애우를 위한 소원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INT) 이광희 대표 / 하늘소리 성남 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공연으로 진행됐으며, 가수 최백호와 색소폰 연주자 대니정, 개그맨 심현섭 등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들이 함께했습니다. 특히, 공연 도중 자유롭게 출입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몸을 흔드는 행위에도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는 등 발달 장애아와 가족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INT) 이광희 대표 / 하늘소리 또, 로비에 소원나무를 설치해서, 발달 장애아들과 부모들이 고민과 염원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INT) 김춘자 / 지적발달장애1급 아동 학부형 지적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이번 콘서트는 일반인들처럼 편견과 차별 없이 자유롭게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지적발달장애인만을 위한 콘서트 지적발달장애우를 위한 소원 콘서트 // 28일 / 성남아트센터 INT) 이광희 대표 / 하늘소리 전석 무료 초대공연 공연 중 행위‧출입 등 제한 없이 관람 INT) 이광희 대표 / 하늘소리 INT) 김춘자 / 지적발달장애1급 아동 학부형 영상취재 전상민 1229기사6 VOT 발달장애인, 관심·지원 필요 (정희진 기자) 이처럼 발달장애는 염색체 이상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자폐증 등으로 언어능력과 사회성이 떨어지는 질환인데요. 1천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는데다 장애도 심각하지만 아직까지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탓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도움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정희진 기잡니다. -------------------------------------------------------------------- 나이에 비해 정신적, 신체적 발달이 뒤처지는 질환, 발달장애. 유전 혹은 염색체 장애, 자폐증 등으로 분류되며 언어표현과 학습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24시간 보호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조기에 진단해 언어와 음악 등 다양한 치료를 실시하면 호전될 수 있지만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CG IN) 현행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은 발달장애 가정 중 전국가구평균소득의 70%에 못 미치는 가구에 매월 18만원에서 22만원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장애 양상과 정도가 다양한데다 (CG OUT) 수혜가정이 한정돼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진 못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INT 김선경 부소장 / 이화여대 발달장애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발달장애인들은 어린이집, 학교, 복지관 등을 통한 평생맞춤교육과 함께 일반인과의 통합교육이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 전문가들은 전문가 양성과 함께 교육기관을 늘리고 특히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생활, 직업활동을 체험할 기관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INT 김용직 변호사 /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 발달장애인 가정과 전문가 모두 한목소리로 강조하는 건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심입니다. 정부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사회는 이들을 향한 차가운 시선을 거둬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INT 김용직 변호사 /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 CTS 정희진입니다. DVE 발달장애인, 관심·지원 필요 발달장애 : 정신, 신체적인 면에서 나이만큼 발달하지 않은 상태로, 언어표현, 전반적인 이해, 관계형성에서 어려움을 보임 -- 용어설명자막 조기치료, 효과 좋지만 비용부담 커 CG INT 김선경 부소장 / 이화여대 발달장애아동센터 발달장애인, 평생맞춤교육 필요 INT 김용직 변호사 /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심 필요 영상취재 강권수 INT 김용직 변호사 /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 1229기사7 VOT 2012복음엑스포네트워크 中상해 방문 (전남방송)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활발히 준비활동을 펼치고 있는 <2012복음엑스포네트워크>가 2010년 중국 상해 엑스포 개관에 앞서 교계의 세계박람회 준비전략을 세우고자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윤희준 기자가 동행취재했습니다. -------------------------------------------------------------------- 중국경제 중심도시, 상해. 6개월 뒤 개최되는 2010년 엑스포를 앞두고 2012복음엑스포네트워크가 상해를 방문했습니다. 교계의 세계박람회 준비전략을 세우기 위해섭니다. 방문단은 상해엑스포 홍보관을 견학하며 2010년 상해엑스포의 개요와 현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여수세계박람회의 준비방안을 구상했습니다. 또 2010년 상해엑스포 장소로 192개국 전시관과 49개 국제기구관, 17개 기업관의 막바지 건설이 한창인 황포강 주변부지도 돌아봤습니다. sot 현지인 가이드 상해 엑스포 방문객은 7천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인원은 1억명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190여개 나라, 48개 국제기구와 체결했습니다. 특히 상해엑스포 한국관 건설현장에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했습니다. int 김성천 목사 // 여수제일교회 아울러 상하이한인연합교회를 방문해 중국 상해 교계와 엑스포 준비과정에서의 협력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한중 교계는 2012년까지 정기적 교류를 통해 여수와 상해의 도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엄기영 목사 // 상하이한인연합교회 int 박영렬 목사 // 무선중앙교회 2012복음엑스포네트워크의 중국방문은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복음화 전략수립에 청사진이 될 전망입니다. 중국 상해에서 CTS 윤희준입니다. DVE 2012복음엑스포네트워크 中상해 방문 중국 상해(장소자막) 상해엑스포 점검하며 여수박람회 전략구상 sot 현지인 가이드 상해 엑스포 방문객은 7천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인원은 1억명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190여개 나라, 48개 국제 기구와 체결했습니다. int 김성천 목사 // 여수제일교회 상해교계와 엑스포 준비 관련 협력 논의 int 엄기영 목사 // 中상하이한인연합교회 int 박영렬 목사 // 무선중앙교회 CTS 전남방송 영상취재 이광명 1228기사8 단신 이애라글로벌찬양율동신학 ‘제9회 송년의 밤’ (정희진 기자) 이애라글로벌찬양율동신학 ‘제9회 송년의 밤’이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습니다. ‘노래랑 춤이랑 복있는 밤이여!’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운영위원장 피종진 목사, 서희건설 회장 이봉관 장로 등 교계인사가 참석했습니다. 이애라 학장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찬양과 율동을 통해 영광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애라 선교단, 샤론선교단 등의 찬양율동과 킹데이빗오페라단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행사 수익금은 국내외 찬양율동 문화선교를 위한 ‘세계문화선교센터’ 건축에 사용됩니다. 이애라글로벌찬양율동신학 ‘제9회 송년의 밤’ // 28일 / 서울 여의도 “창조주 하나님께 찬양·율동으로 영광” 이애라선교단 등 찬양율동·오페라 공연 영상취재 강권수 네트워크 091229기사1 단신 지역장애우 초청 '환상의 아라비안 나이트'(청주방송) 청주 중부명성교회 산하기관인 예심복지재단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장애인 가족을 초청해 '환상의 아라비안 나이트 시즌2' 공연을 열었습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오스키 커뮤니케이션 벨리퀸즈 공연과 클래식 집시 바이올리스트 KON의 연주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환상의 아라비안 나이트 시즌2 // 청주 중부명성교회 예심원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091229기사2 단신+int 바울의 11번째 크리스마스 (전북방송) 전주 바울교회는 지역주민과 성도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울의 11번째 크리스마스’를 개최했습니다. int) 원팔연 목사 우리 모두 다 예수님의 위대한 정신을 본받고 섬기며 살아가면서 이웃을 도와가면서 여생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가곡과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들이 선보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전주바울교회는 11년 동안 각 구역과 기관, 가정별로 1만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해 사회복지 시설과 동사무소 추천의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바울의 11번째 크리스마스 // 전주바울교회 int 원팔연 목사 CTS전북방송 영상제공 전주 바울교회 영상편집 김태형 오늘의 단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88회 총회장과 CTS기독교TV 제7대 공동대표이사를 역임했던 대구대명교회 임태득 원로목사가 28일 72세로 별세했습니다. 故임태득 목사의 빈소는 대구동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예배는 31일 오전10시 대명교회에서 예장합동 총회장으로 치러집니다.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임태득 목사 별세(CG) 밀양시기독교연합회는 연말연시 밀양시민과 함께하는 박종호 찬양콘서트를 밀양삼문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성도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호 찬양사역자는 자신의 앨범수록곡과 다양한 찬양을 선보이며 교회연합과 성도간 교제를 이끌었습니다. 밀양기독교연합회 ‘박종호 찬양콘서트’(경남) 원주시기독교연합회가 제45회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원주그리스도의교회 김종진 목사는 설교에서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은혜로 올해보다 좋은 내년을 보내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2010년 신임회장에 원주삼천감리교회 박거종 목사가, 부회장에 원주온누리교회교회 이상표 목사, 총무에 원주장로교회 함재흥 목사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원주시기독교연합회 제45회 정기총회(영서) 시각장애학교인 인천 혜광학교가 2009 송년음악회를 29일 개최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후원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음악회에는 학생들의 관악합주, 사물놀이, 어머니합창 등이 공연됐습니다. 인천혜광학교는 유치부부터 대학 전공부까지 126명의 학생이 재학 중입니다. 인천혜광(시각장애)학교 송년음악회 개최(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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