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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22
조회 :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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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선교연합과 국회조찬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으로 ‘2009 한국교계지도자 초청 성탄예배’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김삼환 목사는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강조하면서 죄를 회개하고 모든 성도들이 평화의 대사로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의회선교연합 상임대표 김영진 장로는 “성탄을 맞아 평신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기쁘다”면서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한 더 많은 기도와 헌신“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참석한 20여개 교단 임원단과 선교단체 관계자들은 교계의 주요현안을 보고 받고 협력을 도모했습니다. 주요현안으로는 2012년 빌리그래함재단 주최 한반도 영적각성 부흥성회 개최와 역사교과서 수정을 위한 청원운동 전개, 국회와 국가조찬기도회 활동계획, 기독교 교도소 추진상황 등 모두 8 건이 보고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