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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17
조회 : 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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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기사1 단신 CTS 주최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 기자회견 (정희진 기자) CTS기독교TV와 예술의 전당, 아주미술관이 공동주최하는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을 위해 방한한 이탈리아 라짜리 가문 대표와 로마 수도박물관장 등 관계자들이 오늘(17일) 예술의 전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회의 스테파노 라짜리 예술총감독은 “원래 프레스코 벽화는 높은 곳에 전시돼 근접할 수 없었는데, 이번 한국 전시회를 통해 우리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꿈을 이루게 됐다”며 “3년간 1900여명이 투입돼 준비한 전시회를 통해 원작의 감동과 의미가 한국 관람객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마리나 마테이 로마 수도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많은 역사적 장소의 보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감상자들은 원작이 만들어진 시대로의 여행을 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등 르네상스 시대 화가들의 프레스코 벽화 복원 작품 51점이 전시됩니다. 300년 넘게 프레스코화를 전문적으로 복원해온 라짜리 가문은 전시회와 함께 첨단 복원과학을 활용한 재현작업을 일반인에게 공개했습니다.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 기자회견 // 17일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프레스코 걸작, 눈 앞에서 볼 수 있어” 영상취재 강권수 “원작으로의 시대여행 되길” 르네상스 프레스코 복원작 51점 전시 CTS주최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 // 2009년 12월 18일 - 2010년 2월 21일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월-일 11:00 - 19:00 / 금 11:00 - 21:00 / 휴관 : 매달 마지막주 월요일) --- 예고 1217기사2 단신 NCCK, 제7회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회 (이동현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가 인천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남측 단독으로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남북 교계가 평양에서 공동 개최하려다 무산된 ‘한반도 평화통일 평양공동기도회’를 대신한 것입니다. NCCK 전병호 회장은 “남과 북은 한 형제이자 친구”라며, “남북관계 경색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을 품고 기도하자.”고 말했습니다. 또한 권오성 총무는 “비록 올해는 남북 그리스도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회를 드리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함께할 수 있을 것을 믿는다.”며, “한국교회가 평화통일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6.15 공동 선언의 이행과 남북관계 회복.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제7회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회 // 17일 / 강화 평화전망대 “하나님 사랑으로 북한 품어야” “한국교회, 평화통일위해 기도” 영상취재 이동현 1217기사3 VOT 여성가장들, 희망 나눠요! - 인천 용두동辛이모네쭈꾸미 (이동현 기자) 어려움 속에서 인천에 음식점을 창업한 한 여성가장이 힘들게 터득한 음식 노하우를 전수하며, 같은 처지 여성들의 창업을 돕고 있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여사장들을 이동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인천지역 한 음식점. 점심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지나간 오후 반가운 이들이 찾아왔습니다. 용두동辛이모네쭈꾸미 2,3호점 여사장들. 1호점 사장 김청옥 권사의 연락을 받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모이기가 무섭게 앞치마를 두르고 쭈꾸미에 양념장을 붓는 이들에게 김 권사는 자신만의 쭈꾸미 요리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SOT) 하루를 숙성시켜서 손님들에게 나가면 되는거야. 1인분 2인분씩 해서.. 다 양념이 숙성됐으니까 김청옥 권사는 13년 전 남편과 사별한 뒤 자장면 장사와 음식점 종업원 등을 하며, 자녀 셋을 키워왔습니다. 한 때, 병환으로 모든 것을 잃었지만, 믿음으로 기도하던 중 지난해 6월 창업지원자금과 아이디어를 지원받아 다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INT) 김청옥 권사 / 용두동辛이모네쭈꾸미 1호점 사장 김 권사의 도움을 받아 2호점과 3호점을 낸 최미화 집사와 김경희 집사 역시 여성가장들입니다. 3호점 김경희 집사는 처음이라 많이 힘들지만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도울 수 있는 선배들이 있어 큰 힘을 얻습니다. INT) 김경희 집사 / 용두동辛이모네쭈꾸미 3호점 사장 쭈꾸미 음식사업은 이제 요리경연대회도 참가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새벽기도를 하며, 양념장 값의 일부를 재단에 기부하는 김권사는 앞으로도 자신 같은 처지의 어려운 여성들을 계속 도울 계획입니다. INT) 김청옥 권사 / 용두동辛이모네쭈꾸미 1호점 사장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겨내며 받은 축복을 또 다시 이웃에게 나눠주고 있는 여성가장들의 모습에서 절망속에도 도약할 수 있다는 희망을 배웁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여성가장들, 희망 나눠요! 인천 용두동辛이모네쭈꾸미 1호점 --- 장소자막 SOT) 하루를 숙성시켜서 손님들에게 나가면 되는거야. 1인분 2인분씩 해서.. 다 양념이 숙성됐으니까 13년 전 남편 사별‧홀로 자녀들 키워 기도하던 중 지난해 6월 창업시작 INT) 김청옥 권사 / 용두동辛이모네쭈꾸미 1호점 사장 창업 어려움, 함께 기도하며 이겨내 INT) 김경희 집사 / 용두동辛이모네쭈꾸미 3호점 사장 “같은 처지 여성들 계속 도울 것” INT) 김청옥 권사 / 용두동辛이모네쭈꾸미 1호점 사장 영상취재 최병희 1217기사4 VOT 설문조사 사칭한 이단 '주의' (네트워크, 대전・중부) 최근 신종플루 관련 시민의견 조사를 가장해 시민들에게 접근하는 사이비단체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CTS를 사칭해 프로그램 관련 설문조사를 할 경우 이단임이 확실한데요.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충청남도 천안역 부근입니다. 10여 명 가량의 사람들이 행인들을 붙잡고 설문조사 카드를 내밉니다. 신종플루에 대한 의식조사를 한다고 시작된 설문조사지만 어딘가 석연찮습니다. SOT 안상홍증인회 설문조사자 성경에서 보면 우리가 천국에서 살고있던 왕자 공주들이었어요 그런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난거에요 지구로 그래서 영혼의 도피성이라고 해요 지구가... 영혼의 감옥 몇 가지 질문을 하던 조사자는 갑자기 “신종플루는 대재앙의 징조이므로 유월절을 통해 구원받아야 한다”며, “기존교회는 유월절을 잘 알지 못하니 5분 정도 시간을 내서 함께 구원받는 방법을 알아보지 않겠냐”고 제안합니다. SOT 안상홍증인회 설문조사자 잘 안 가르쳐줘요 교회에서는...유월절 자체를 모르는 교회가 대단히 많거든요 CTS를 사칭해 프로그램 개편 설문조사를 하는 사례도 끊임없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이단사이비대책 전국목회자협의회 ‘한이협’은 이단들이 INT 김수로(가명) / 안티 신천지 활동 (최근 활동을 보면)설문지를 통해서 기독교기관을 사칭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문화원이나 문화센터를 통해서 미술치료 심리치료 같은 과목을 통해서 성도들을 미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이협’은 특히 방송국 차원에서 설문조사라며 이름과 연락처, 섬기는 교회 등 인적사항을 자세히 적도록 하는 것은 개인정보를 추수꾼에게 전달되거나 불순한 용도로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실제 대전의 한 구립 문화원에서 추수꾼에게 미혹돼 신천지 복음방과 신학원까지 다녀온 한 피해자는 “자신의 인적정보를 이용당했다”고 고백했습니다. INT 최소영(가명) / 신천지 피해자 죽인다고 할정도로 가슴에 울분이 나서 울화통이 터져서 내 마음을 표현할 수가 없어요 각종 설문조사를 빙자해 취합된 개인정보가 이단 사이비 단체에 새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CTS 송주열입니다. DVE 설문조사 사칭한 이단 '주의' 충남 천안역(장소자막) SOT 안상홍증인회 설문조사자(말자막) 성경에서 보면 우리가 천국에서 살고있던 왕자 공주들이었어요 그런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난거에요 지구로 그래서 영혼의 도피성이라고 해요 지구가... 영혼의 감옥 신종플루는 '대재앙의 징조'라며 미혹 SOT 안상홍증인회 설문조사자(말자막) 잘 안 가르쳐줘요 교회에서는...유월절 자체를 모르는 교회가 대단히 많거든요 “CTS 사칭 설문조사는 100% 이단" CTS는 길거리-가정방문 설문조사 한 적 없어 INT 김수로(가명) / 안티 신천지 활동(말자막) (최근 활동을 보면)설문지를 통해서 기독교기관을 사칭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문화원이나 문화센터를 통해서 미술치료 심리치료 같은 과목을 통해서 성도들을 미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이협 “개인정보 추수꾼에 전달 위한 것” INT 최소영(가명) / 신천지 피해자(말자막) 죽인다고 할정도로 가슴에 울분이 나서 울화통이 터져서 내 마음을 표현할 수가 없어요 CTS중부대전방송 영상취재 배태운 영상취재 임동재 1217기사5 VOT ‘러브부산’ 소외이웃을 따뜻하게! - 부산수영로교회(네트워크, 부산) 겨울철을 맞아 한국교회의 소외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부산의 한 교회가 차상위 계층 1만 명을 위한 특별선물을 마련했습니다. 수영로교회의 ‘러브부산’ 프로젝트 현장을 박국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부산 수영로교회의 '러브부산 2009 다함께 한걸음' 캠페인은 라면과 통조림, 치약 등 각종 생필품을 넣은 러브상자 1만여 개를 만들어 복지관과 연계해 소외이웃으로 전달하는 사랑의 실천운동입니다. 이를 위해 수영로교회는 20개 교구 소속 1500개 사랑방을 묶어 각 지역구를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INT 정필도 목사 / 수영로교회 INT 김종균 목사 / 러브부산2009 캠페인 기간 동안 농어촌 목회자들의 위로와 재충전을 위해 특별세미나도 열었습니다. 올해 16회를 맞은 세미나에는 농어촌교회 230곳의 목회자들이 참가해 정필도 목사의 ‘목회자의 자기관리’, 박신실 사모의 ‘사모역할과 소그룹인도’, 김동환 목사의 ‘노인복지와 상담’ 특강을 들었습니다. INT 노일수 목사 / 함양대지교회 INT 조수환 목사 / 마성교회 소외이웃을 위한 ‘러브부산 캠페인’이 추운 겨울, 부산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CTS박국흽니다. DVE ‘러브부산’ 소외이웃을 따뜻하게! 러브부산 2009 다함께 한걸음 // 부산수영로교회 20개 교구 1500개 사랑방 활동 전개 INT 정필도 목사 / 수영로교회 INT 김종균 목사 / 러브부산2009 제16회 농어촌 교역자 초청 세미나 / 부산 수영로교회 INT 노일수목사 / 함양대지교회 INT 조수환목사 / 마성교회 자료화면 / 부산수영로교회 제공 1217기사6 VOT 한국·베트남 교회연합 움직임 (베트남) 92년 한국과 베트남 수교를 기점으로 시작된 베트남 선교가 작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연합을 위한 재 베트남 한국교회의 노력에 베트남 교회가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베트남 하이퐁에서 조지현 기자의 보돕니다. -------------------------------------------------------------------- 1975년 공산화된 베트남은 민족주의 공산화 정책으로 교회가 있지만 베트남의 현재 기독교 인구는 전체인구 중 2퍼센트도 못 미칩니다. 실질적인 선교와 전도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994년 이후 한국디아스포라 교회를 중심으로 현지교회와 협력선교를 통한 동반사역으로 베트남 교회가 서서히 변화 되고 있습니다. INT 부이 반 산 목사 / 베트남 하이퐁 교회 우리는 한국교회가 협력적으로 전도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엔안교회(베트남 현지 교회)는 한국의 교회와 협력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지금 찬송가 교류를 위한 조직을 구성했으면 합니다. 베트남 북부 최대의 항만도시 하이퐁. 이 지역 4개 교회와 하노이 한인교회가 3개월간 준비한 연합찬양예배가 열리는 곳입니다. 오늘 참가인원은 700명 지금까지 열린 하이퐁 최대 연합 예배입니다. 같은 시각 무대 뒤에선 마지막 연습이 한창입니다. INT 박혜숙 집사 / 베트남 하노이한인교회 이런 열매가 쉽게 얻어진 것은 아닙니다. 지난 15년간 현지교회지도자와 의사소통을 위한 정기적인 만남을 가졌고 인내와 기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INT 태원수 목사 / 베트남 하노이 한인교회 기독교 개방과 고립의 두 길을 동시에 걷고 있는 베트남. 상호 도움과 배움의 자세를 가진 더욱 적극적이고 함께하는 베트남 선교 전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이퐁에서 CTS 조지현입니다. DVE 한국·베트남 교회연합 움직임 1994년부터 현지교회와 연합사역 INT 부이 반 산 목사 / 베트남 하이퐁 교회 우리는 한국교회가 협력적으로 전도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엔안교회(베트남 현지 교회)는 한국의 교회와 협력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지금 찬송가 교류를 위한 조직을 구성했으면 합니다. 하노이 한인교회 • 현지 4개 교회 연합찬양예배 // 베트남 하이퐁(행사 자막) INT 박혜숙 집사 / 베트남 하노이한인교회 INT 태원수 목사 / 베트남 하노이 한인교회 영상취재 // 베트남 조지현 통신원 mabuhi@hanmail.net 1217기사7 예장통합 연금재단 이사장 취임예배 (박새롬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연금재단 신임 이사장에 장성제일교회 이성수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이취임예배에서 이성수 목사는 “더 전문적이고 안정된 재단이 되도록 수혜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보완하고, 현재 2천억원인 자산을 1조로 늘리는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 재단규모 확대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지용수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신뢰받는 연금재단이 되도록 지혜로 섬겨달라”고 당부했으며 김영태 목사, 김태범 목사 등 증경총회장들도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8대 이사장으로 부임한 이성수 목사는 호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광주노회 노회장, 총회연금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예장통합총회연금재단 이사장 이취임 예배 // 17일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장성제일교회 이성수 목사 취임 “제도보완․1조원 목표로 자산 확대” 영상취재 최영순 네트워크 091217기사1 단신 2009 충북지방경찰청 성탄축하예배 (청주방송) 2009 충북지방경찰청 성탄축하예배가 16일, 충북지방경찰청 우암홀에서 열렸습니다. 백석대학교 본부장 성종현 목사는 “아기 예수가 오실 때, 제일 먼저 영접한 사람들은 목동들”이라며 “치안에 깨어있어 목동처럼 예수의 재림을 맞는 경찰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박기륜 충북경찰청장은 “충북지역 민생과 치안이 안정되는 이유는 기도 덕분”이라며, “경찰도 성도에 발맞춰 청주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문교회 글로리아 중창단과 서남교회 지저스 찬무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2009 충북지방경찰청 성탄축하예배 // 16일 / 청주 상당구 “목동의 경성함으로 민생치안 힘쓰길" “성도 기도 발맞춰 시민안전에 최선"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091217기사2 단신 스쿠루지, 영어 뮤지컬로 만나요! (대전방송) 스크루지로 잘 알려진 찰스 디킨즈 원작 크리스마스캐럴 영어 뮤지컬이 19일 남대전교회를 비롯한 대전 12개 교회 청소년 출연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글로벌 크리스천 컬쳐 주최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송줄리 연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협연합니다. CTS기독교TV 대전방송은 공연실황을 오는 26일 저녁 7시 30분에 방영합니다. ‘스쿠루지’ 영어 뮤지컬 // 19일 / 대전 연정국악문화회관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스쿠루지’ 영어 뮤지컬 // 12월 26일(토) / 저녁 7시 30분(로컬 CTS대전방송)---예고자막 091217기사3 단신 목포 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 초청 심령부흥회 (전북방송) 목포 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 초청 '심령부흥성회'가 16일 전주동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성회에서 백동조 목사는 “신앙인의 영적 갈등은 스스로를 속이는데 부터 시작된다”며 “자아와 타협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신앙인이 되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전북지역 교회연합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목포 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 초청 심령부흥회 // 14 - 16일 / 전주동은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영상편집 김태형 091217기사4 단신 2010년 셀프리더십으로 행복하게 (대전방송) ‘2010년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 여행’ 셀프리더십 세미나가 16일 대전 신성장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건강한 자아상 확립과 교회 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 셀프리더십 강사 문정이 간사는 “주님 안에서 자기를 직시하고, 주님을 통한 자존감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0년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 여행’ 세미나 // 16일 / 대전 신성장로교회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주님 통한 자존감 회복이 셀프리더십 시작” 오늘의 단신 주사랑공동체가 버려진 신생아를 안전하게 구호하기 위해 ‘베이비 박스’를 설치했습니다. 이종락 목사는 “박스에 아기가 놓여지면 건물 안에서 저절로 벨이 울린다”면서 “불가피하게 아기를 키울 수 없다면 포기하지 말고 박스에 넣어 공동체로 보내 달라”고 전했습니다. 버려진 신생아 구호 위한 ‘베이비 박스’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송년 간담회를 갖고 2009년 활동을 정리했습니다. 간담회에서 협의회는 올 해 영등포구와 양천구 등 서울 8개 지역에서 실천대회를 가졌으며, 매주 수요일 아침 거리청소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대표회장 서상식 목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지역과 사회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기민협 송년회 ‘2009 사업활동’ 보고(영상) 서울 후암동 교동협의회가 오는 20일 ‘성탄축하 찬양 연합예배과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엽니다. 후암교회 손상률 목사는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성도들과 지역민들이 더욱 단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사랑의 쌀 전달’, ‘9개 형제교회 연합찬양’ 등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교동협의회, 20일 ‘성탄찬양연합예배’(영상)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16일 정기총회을 가졌습니다. 성시화운동본부는 “2010년 대전성시화대회 개최를 합의했으며, 성시화운동 활성화를 위해 매주 수요 금식기도회와 사랑의반참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정기총회 개최(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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