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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17
조회 :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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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공동체가 버려진 신생아를 안전하게 구호하기 위해 ‘베이비 박스’를 설치했습니다. 이종락 목사는 “박스에 아기가 놓여지면 건물 안에서 저절로 벨이 울린다”면서 “불가피하게 아기를 키울 수 없다면 포기하지 말고 박스에 넣어 공동체로 보내 달라”고 전했습니다. 버려진 신생아 구호 위한 ‘베이비 박스’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송년 간담회를 갖고 2009년 활동을 정리했습니다. 간담회에서 협의회는 올 해 영등포구와 양천구 등 서울 8개 지역에서 실천대회를 가졌으며, 매주 수요일 아침 거리청소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대표회장 서상식 목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지역과 사회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기민협 송년회 ‘2009 사업활동’ 보고(영상) 서울 후암동 교동협의회가 오는 20일 ‘성탄축하 찬양 연합예배과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엽니다. 후암교회 손상률 목사는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성도들과 지역민들이 더욱 단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사랑의 쌀 전달’, ‘9개 형제교회 연합찬양’ 등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교동협의회, 20일 ‘성탄찬양연합예배’(영상)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16일 정기총회을 가졌습니다. 성시화운동본부는 “2010년 대전성시화대회 개최를 합의했으며, 성시화운동 활성화를 위해 매주 수요 금식기도회와 사랑의반참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정기총회 개최(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