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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07
조회 : 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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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린이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봉사단체 키와니스 한국지구 28차 총회가 5일 개최됐습니다.
국제본부 관계자들과 전국 25개 클럽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구 차기총재에 연임된 최송식 총재는 “한국지구가 몇 년간의 침체기를 극복하고 다시 활성화된 것은 회원들의 협조와 노력 때문”이라며 “앞으로 클럽창설과 어린이 보호 운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키와니스 실베스타 닐 차기총재는 “지역공동체와 아동들의 필요를 채우는 키와니스 정신에 충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키와니스는 “세계어린이를 위해 봉사한다”는 슬로건 아래 89개국 9천개 클럽이 있으며 한국에는 1967년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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