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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02
조회 :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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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명지병원은 고양시기독교연합회와 공동으로 1일 '고양시 목회자 조찬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지역 목회자와 명지병원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기독교연합회회장 황베드로 목사는“희생을 통해서 맛을 내는 소금처럼 기독교인들도 헌신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관동대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의료선교의 일환으로 목회자용 VIP카드를 발행하며 목회자들에게 의료비 감면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