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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14
조회 :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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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아대책본부는 13일, 중부명성교회 예심원에 ‘행복한 나눔 가게’를 개점하고 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감사예배에서 서광교회 박종운 목사는 “나눔은 살아있는 믿음의 표현이고, 행복의 원천”이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청주기아대책본부는 지점장과 주임, 봉사팀장을 위촉하고 개점 커팅식을 가졌습니다. ‘행복한 나눔 가게’는 기증받은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이웃을 섬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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