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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14
조회 :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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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9월 개국해 4년 여의 시간동안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온 CTS영서방송이 13일 선교센터 입주예배를 가졌습니다.
CTS영서방송 운영위원, 원주지역 목회자, 평신도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교를 맡은 박상혁 태장감리교회 목사는 “CTS영서방송이 주님처럼 마지막까지 복음전파에 애쓰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이대식 CTS영서방송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CTS영서방송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 지역 방송선교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