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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13
조회 :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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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시험을 보는 동안 전국 각 교회에는 이들을 위한 중보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수험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은 물론 교인들도 간절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위해 기도했는데요.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지금껏 갈고 닦은 실력을 모두 발휘해야 하는 수능날, 수험생만큼이나 학부모들은 긴장 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수험생 자녀의 이름을 붙이고 수능시간표에 맞춰 각 과목마다 최선을 다하길 간절히 기도하는 부모들, 자녀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시험에 담대하게 임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INT 최영희 집사/수험생 학부모 자녀를 보내고 불안했던 마음은 기도회를 통해 자녀를 축복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걱정과 염려가 아닌 감사의 마음으로, 수능이 끝이 아니라 자녀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INT 김종복 장로/수험생 학부모 서로의 자녀를 축복하며 중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부모들은 내 자녀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최선의 결과를 얻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간구합니다. INT이영희 집사/수험생 학부모 INT구자옥 집사/수험생 학부모 ST)준비한만큼 시험에 최선을 다하길 바라는 마음과 수능시험을 넘어 하나님의 자녀로 더 크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 열기는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CTS박새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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