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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11
조회 :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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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스메이커는 제 6회 피스메이커의 날을 기념해 10일, 제 5회 피스메이커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극동방송 사장이자,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인 김장환 목사가 피스메이커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피스메이커 이사장 이 철 목사는 “김장환 목사가 영향력있는 목회자로 국가와 사회 지도자들의 화해를 모색하고 화합하는 리더십의 모범을 보였기 때문에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장환 목사를 대신해 참석한 김 목사의 아들 김요셉 목사는 "오늘의 이 상이 갈등을 화해로 바꾸는 변혁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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