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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11
조회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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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사랑실천당이 총선 후 처음으로 오늘(11일)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활동계획을 밝혔습니다.
기독당 공동대표 전광훈 목사는 “기독당이 총선에서 45만 여표를 얻어 공당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이 지지를 바탕으로 친북반미좌파세역이 사회에 스며들어 있는 위험한 때에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기독당은 먼저 오는 27일 전당대회를 열어 당을 개편․정비하고 전국 249개 지역구에 지역협의회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4년 후 총선에 대비해 기독정치대학을 운영, 기독지도자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좋은법만들기 범국민대회를 개최해 인터넷실명제, 사학법원천무효 등을 관철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