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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07
조회 :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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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창작 무용 발표와 하남지역 독거노인 초청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호산나 찬양예술제가 6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예술제에는 고전무용과 현대 무용이 조화된 부채춤과 장고춤, 드라마 워십 등 예수님의 고난과 사랑의 내용을 담은 창작안무가 선보였습니다. 호산나 찬양예술신학원 단원이 중심이 돼 마련한 이번 공연에서 전유재 원장은 “크리스천 창작안무는 기독교 선교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더 큰 복음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VCR) INT 전유재 원장 / 호산나 찬양예술신학원 호산나 찬양예술신학원은 1998년 설립 이후 군부대와 교도소 공연을 비롯해 매년 해외 단기선교 공연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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