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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07
조회 :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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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목사와 김인식 목사의 미국장로교총회 사역 은퇴와 이를 기념하기 위한 예배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주최로 6일 열렸습니다.
예배에서 이승만 목사는 “고난 속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신앙을 길러준 한국교회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인식 목사는 “절대적 믿음은 한국교회가 준 귀한 신앙의 유산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예장통합 김삼환 총회장은 “한국 장로교의 어머니 교단인 미국 장로교단에서 봉사함으로 세계 속에 한국교회를 빛낸 두 목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한편 이승만 목사는 미국장로교 목사로 사역을 시작해 미국교회협의회 회장, 미국장로교 총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김인식 목사는 미국장로교 총회세계선교부 아세아-태평양 총무로 시무하는 등 한․미 장로교간 교류에 기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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