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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31
조회 :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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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부흥사협의회가 중계차 구입을 위한 후원금을 CTS기독교TV에 전달했습니다.
CTS부흥사협의회 회원 20여명은 CTS기독교TV 임직원 아침 경건예배에 참석해 중계차 구입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협의회 회장 윤호균 목사는 “CTS기독교TV가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은 cts가 하나님이 사용하는 선교의 도구”이기 때문이라면서, “한국교회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CTS 기독교TV 감경철 사장은 “기존 중계차는 대형차이고 노후되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소형중계차 구입으로 도서 산간지역에도 한국교회의 소식과 말씀을 전할 뿐 아니라 프로그램도 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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