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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31
조회 :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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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가 제 23차 정기총회를 갖고 내년도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28개 교단 93명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교단협의회는 23회기 중점사업으로 불우이웃돕기와 군`경위문사업, 농어촌교회 지원사업 등 섬김과 나눔의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또 이단 방지 세미나와 통일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지도 육성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3`1절과 6`25, 8`15 기념행사 등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교단협 제23회기 신임대표회장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김상용 목사가 인선위워에 의해 선출됐습니다. 김상용 대표회장은 “하나님 중심의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한국교회 부흥과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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