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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30
조회 :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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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목회 프로그램 BCM의 실행전환 감사예배를 오늘(30일) 가졌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최희범 총무, 서울신학대학교 목창균 박사 등이 참석한 이번 예배에서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는 “시대 흐름에 맞춰 교회교육 패러다임도 변화해야 한다”며 “아동과 청소년 특성에 맞는 교회교육, 예수님의 제자로 양성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성 1백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BCM은 ‘신앙공동체’ 이론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교육의 대상에서 목회의 대상으로 세우고 평신도 사역자를 양성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최근 약 38개 73명의 성결교회 교육 지도자들에게 BCM임상 교육이 제공됐으며, 앞으로 BCM교사대학 세미나를 시행하는 등 전국적으로 BCM교육목회의 실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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