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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30
조회 :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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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연예인들의 자살 등 생명경시 풍조가 사회적 문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희망연대와 한국대학생선교회, 한국기독문화예술연대 등 6개 기독교기관이 ‘생명존중을 위한 기도회’를 29일 영락교회에서 가졌습니다.
한국교회희망연대 공동대표 정삼지 목사는 설교를 통해 “고난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뜻과 계획이 있다”며 “고난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인 예수님과 동행함으로 참 제자가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VCR SOT 정삼지 목사 / 한국교회희망연대 공동대표 참석자들은 자살문제에 대한 신앙적 지도를 하지 못함을 회개하고 생명존중을 위한 사명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이어 기도회를 주최한 6개 기관은 “성경의 가르침이 삶의 현장에서 실천되도록 구체적인 생명존중 훈련과 신앙교육에 전념하겠다”는 내용을 담아 ‘생명존중을 위한 사명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탤런트 정영숙 권사, 한인수 장로 등 기독문화예술인들은 연예계의 온갖 유혹을 극복하며 예능활동을 통해 복음을 전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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