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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29
조회 :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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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이면 임기가 끝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의 사역을 돌아보며 감사하는 예배가 마련됐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장차남 전 총회장, 대한성공회 박경조 주교 등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는 “하나님께서는 신경하 감독회장을 4년동안 희망의 전도사로 일하게 했다”며 겸손히 교회를 섬기고 낮은 자를 돌아본 감독회장을 축복했습니다. 이어 신경하 감독회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4년의 사역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법 질서와 규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하나님의 종으로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신경하 감독회장의 저서 ‘매일 아침 1분’에 대한 서평과 축하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