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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29
조회 :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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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이 해외에서 사역하다보면 영적인 충전을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요. 이들을 위해 CTS기독교TV가 위성수신기 보내는 특별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보내는 선교사의 기쁨을 누렸다고 하는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 섬김과 나눔의 방송 CTS기독교TV가 한인선교사들을 위해 특별모금생방송을 가졌습니다. 전 세계 각지에서 사역하는 2만여 한인선교사들에게 CTS기독교TV를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를 달아주기 위한 것입니다. 50만원 상당의 안테나를 설치하면 전 세계 어디서든 CTS기독교TV를 수신할 수 있는데, 사역으로 지친 선교사들에게는 방송을 통한 영적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INT 해외선교사 // 01:49:57:14(말자막)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7시간동안, CTS기독교TV 본사와 지역네트워크에서 동시에 진행된 모금방송은 케이블과 위성,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습니다. 교계주요인사와 유명 기독연예인 뿐 아니라, 이 자리에는 특히 해외선교사들이 직접 참석해 CTS위성수신기로 얻어진 귀한 선교의 열매를 간증했습니다. INT 강승삼 사무총장 // 한국세계선교협의회 INT 김연이 선교사 // 캄보디아 한편 성금전달을 위해 직접 방송국을 찾은 성도들은 비록 직접 선교지로 나설 순 없지만, 보내는 선교사로서 CTS의 위성수신기보내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음에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INT 성금자 지난 13년 동안 영상을 통한 복음전파에 전력해 온 CTS기독교TV가 전 세계 선교사들에게 위성수신기를 설치해주며, 선교사들에게는 영적 충전의 계기를, 성도들에게는 영상선교에 직접 동참하는 기회를 열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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