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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26
조회 :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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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부속고등학교 강당을 빌려 예배당으로 사용하게 된 서울나들목교회가 새성전 이전을 감사하기 위해 25일, ‘행복한 사람들을 위한 축제의 밤’을 시작했습니다.
첫 날 강사로 나선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는 다니엘이 인정받을 수 있었던 최고의 덕목을‘충성’이라고 강조하며, 다니엘을 인생 모델로 삼아 하나님께 충성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