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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4
조회 :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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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휴가를 내서 여름수련회를 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저녁 시간에만 열리는 알찬 수련회가 진행됐습니다. 이윤정기잡니다.
------------------------------------------------------------------- (SOT살릴 수 있을까..한번 보고...) 역동적인 무대와 뜨거운 호응. 일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분위기는, 일상에 지친 직장인과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줍니다. 11일부터 평일 저녁을 활용해 진행된 ‘도심지수련회’는, 바쁜 현대 청년들을 위한 영적 재충전의 시간입니다. int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수련회는,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춘 CCM공연과 연극 뿐 아니라,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신앙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참석자들은 판타지 영화 속에서, 성경의 코드를 찾아가며 영혼의 눈을 떠갑니다. 세상과 복음이 함께 소통하는 순간을 통해, 짧지만 알찬 수련회를 경험합니다. int 이은선/직장인 int 김 민/대학생 std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영성을 훈련한 도심지 수련회. 절대반지의 유혹을 받는 현대청년들에게 성경적 도전을 제시하며 신앙의 뿌리를 내리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CTS뉴스 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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