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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8
조회 :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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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음악교육원 동문 합창단인 ‘언더우드 콰이어’가 제2회 정기연주회를 어제(17일) 연동교회에서 열었습니다.
‘20세기 영가와 찬송가’, 그리고 하이든의 ‘넬슨 미사곡’이 연주된 이번 공연은, 백효죽의 지휘와 챔버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진행됐으며, 소프라노 이원경과 카운터테너 이희상, 그리고 바리톤 권현준 등이 솔로를 맡았습니다. 2003년 9월 창단된 언더우드콰이어는, 중세와 초기바로크성가부터 20세기성가와 캐럴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음악선교를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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