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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8
조회 :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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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8만여 명의 사상자를 낸 파키스탄의 지진 피해 난민을 위한 노력들이 부산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기아대책부산지역본부는 부산남교회에서 17일부터 양일간 피해난민 돕기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부산지역 기업체들의 후원 품목과 네일아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기아대책부산지역본부는 앞으로 파키스탄 지진 피해 난민들을 위해, 사진전과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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