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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0
조회 :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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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생명윤리운동본부는 최근 불법적 난자매매와 관련된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련 기관 의혹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기윤실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경제적 가치를 우선시 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난자 매매와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언급하며 이번 사건을 통해 생명윤리 법안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성명서를 통해 불법적 난자매매와 배아연구 그리고 무분별한 임상시험 등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적발된 브로커들은 지난 2002년부터 불법적 난자 매매를 시행해 일본여성들에게 되팔아온 것으로 밝혀졌으며 국내 유수의 산부인과 병원 역시 이 사실을 알고도 불임시술을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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