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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0-11
조회 :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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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은 파키스탄 지진 피해 긴급구호를 위해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과 함께 긴급구호팀을 파견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행정요원 등 6명으로 구성된 구호팀은 오늘(어제) 파키스탄으로 출발했으며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이재민들의 피해 규모를 살펴보고 구호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한민족복지재단은 앞으로 현장상황에 따라 추가로 구호팀을 조직해 파견할 계획입니다. 한편 기아대책도 어제(10일) 파키스탄 슬라마바드로 1차 긴급구호팀을 파견해 선한사마리아병원의 현지 의료진과 합류해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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