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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0-11
조회 : 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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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주최하는 청년사역자 컨퍼런스가 오늘(어제) 성락교회 분당 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청년담당 목회자와 신학생을 대상으로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이정익 목사와 홍성건 목사 등의 강의와 사역 간증으로 진행돼 청년 사역 목회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한편, 기성 교단은 한국교회 내 청년과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실을 우려해 100주년 기념사업 중 청년사역에 큰 비중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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