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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20
조회 :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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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뉴욕에서 열린 미국 유태인 지도자 모임에서 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는, 반(反)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저항단체인 '하마스‘의 무장해제를 위해 미국과 유럽이 함께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가자지구의 유태인 정착촌 철수 이후, 중동지역의 평화는 팔레스타인에게 달려있다’고 밝히며, ‘하마스’가 이스라엘과 유태인을 제거하려는 시도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내년 1월 팔레스타인 총선에 하마스가 참여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