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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19
조회 :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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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결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추석특별사업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역은 지난 16일, 사회복지사들이 결연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추석선물을 전달했으며 친선대사 가수 BMK는 서울 강서지역 행복한 홈스쿨을 직접 방문해 음악 일일교사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한편 대전과 전북 그리고 부산과 대구 등에서는 오는 24일 후원자와 후원아동 보호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지역별로 가을운동회를 열어 한가위의 정을 나눌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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