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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19
조회 :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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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맞아 순복음인천교회는 지역내 불우한 이웃들에게 쌀과 라면 등을 전달했습니다. 순복음인천교회는 지역 독거노인 440명과 극빈자 697명 그리고 장애우 95명 등 모두 1337명에게 쌀 10kg짜리 1포대와 라면 30개 들이 1상자씩을 전달했습니다. 선물 전달은 성산효마을 봉사단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다니며 진행됐습니다. 한편 순복음인천교회 최성규 목사는 한께 사는 사회복지한국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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