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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8-11
조회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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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복음주의연맹이 7월에 있었던 폭탄테러이후 런던에서 증가하고 있는 종교적 긴장을 완화키 위해 기독교인들이 긍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런던 경찰이 지난 주 보도한 수치에 따르면, 영국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발생한 범죄가 폭탄테러 이후 약 60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복음주의연맹 본부장 조엘 에드워드 목사는 ‘기독교공동체가 극단주의적 종교행위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고 밝히며 최근 추진되고 있는 영국의 테러 방지 법안이 인종과 종교적 차별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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