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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8-11
조회 :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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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열릴 각 교단 총회의 공정한 진행과 평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오늘 (어제) 2차 회의를 갖고 향후 구체적인 활동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교회개혁단체협의회를 비롯한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동대책위원회는, 총회감시운동과 함께 각 교단의 정책을 분석하는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공대위는 다양한 계층에서 총회참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활동가를 모집해 오는 23일 발대식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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