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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22
조회 :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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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존 하워드 수상이 참석한 백악관 뉴스 컨퍼런스에서 부시대통령은 ‘중국의 무모한 군사정책 저지와 자유 증진’을 위해 미국과 호주가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습니다.
부시대통령은 ‘중국이 종교와 언론의 자유를 확대하고, 소수의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호주가 함께 중국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최근 부주의한 중국의 군사 정책 변화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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