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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18
조회 : 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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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다양한 교단의 교회가 생겨나면서 교인 수도 늘고 있습니다.
미국 뱁티스트 프레스는 ‘폭탄테러와 인질극, 그리고 정치적 논쟁의 와중에서도 이라크의 복음주의적 교회들이 성장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공식적으로 단 2개의 교회가 존재하던 후세인 집권기에 비해, 최근 이라크에는 총 15개의 교회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바그다드에서 사역하고 있는 가산 토마스 목사는 “많은 이라크인들이 그리스도가 가져다 준 평화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며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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