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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14
조회 :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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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캠프로 잘 알려진 한시미션이 전국의 기독 청년들을 대상으로 성경역사 실천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총체적 복음으로 역사를 품고 시대에 도전하라‘를 주제로 열린 2005 한시미션 청년 캠프를 김덕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전국의 대학생들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한시미션의 성경역사 실천대회가 경기도 양수리 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청년들의 폐기와 열정이 그대로 묻어난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39개 교회 4백 여명의 기독 청년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또 서울대 이만열 교수와 피아노 치는 변호사로 유명한 박지영 변호사 그리고 한국 창조과학회 김명현 박사 등 모두 16명의 강사진이 참석했으며, 청년의 비전과 선교 그리고 문화와 사회, 경제 등을 주제로 균형잡힌 기독인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특강 등이 진행됐습니다. 조병호 대표 / 한시미션 이번 캠프를 통해 참석한 기독청년들은 선교를 위한 도전과 사역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또 침체돼 있던 영성을 회복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고백합니다. 올해 처음열린 한시미션 성경 역사 실천대회는 세속화 돼가고 있는 개인의 영성을 회복하고 기독 청년들이 한국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큰 뜻을 품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CTS 뉴스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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