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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04
조회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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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베다니교회 성전봉헌예배가 어제 (3일) 오후 드려졌습니다.
1부 예배와 2부 봉헌식으로 진행된 성전봉헌예배에서 신경하 감독회장은 설교를 통해 “봉사와 섬김 나눔의 교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교회로 성장해 지역과 이 나라에 귀하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충식 서울남연회 감독은 베다니교회 곽주환 담임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역을 위해 섬겨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41년전에 구로중앙교회로 시작한 베다니교회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5천명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예배당과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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