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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08
조회 : 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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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과 교회의 사회 참여를 위해 창립준비를 갖고 있는 기독교사회책임은 평신도 중심활동을 이끌어 갈 계획입니다. 창립 준비와 방향에 대해 박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22일 출범 기도회를 가진 기독교사회책임은 현재 내부적인 조직을 갖추기 위해 교계 등 각계 인사를 중심으로 조직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사회책임은 출범 기자회견에서 밝힌대로 국민통합과 경제안전,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특히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 이슈들을 발굴하고 기독교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평신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활동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김 요 한 목사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아울러 현재 검토중인 사업 가운데 일차적으로 탈북 난민들의 인권 보장을 위한 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탈북 난민들의 강제송환 문제에 대해 중국정부에 강력히 항의하고 송환 저지를 위한 국제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고직한 선교사 (기독교사회책임 집행위원장) 기독교사회책임은 매주 목요일에 각계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목요포럼을 열고 오는 17일과 18일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준비위 수련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CTS 뉴스 박창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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