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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08
조회 : 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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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회마다 성탄 준비가 한창인 요즘, 가장 손이 많이 가고 힘든 것이 성탄절 교회데코레이션인데요, 풍선을 갖고 성탄절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세미나가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최연경 기잡니다.
-------------------------- 환호성과 함께 성탄트리가 불을 밝힙니다.여느 성탄트리와 달리 풍선으로 만든 이 트리는 풍선 하나로 성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손수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시숙영 (수강생) 오늘은 성탄절 풍선데코레이션 강습의 첫날,각 교회마다 성탄절 특별한 이벤트로 궁리하던 성도들이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김영남(수강생) 교회 데코레이션 하려고.. 김광명(수강생) 교회를 이쁘게 꾸미려고.. 풍선을 불고 모양을 잡아가며 천사도 만들고, 아기자기 별을 만들면서 그 속에 아기 예수의 탄생과 구원의 기쁨을 함께 담아봅니다. 어느새 풍선 하나로 다양한 장식과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인터뷰> 최옥주 강사(미션드림 선교회) 한편, 성탄절 풍선데코레이션 세미나는 오는 11일, 미션드림선교회에서 마지막 강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CTS 뉴스 최연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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