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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24
조회 :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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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창교회는 12일, 러시아연방 페름주 구바하에서 구바하 선창교회를 개척하고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김혁 목사는 구바하 선창교회가 주변 지역에 교회들을 세워가고 기독청년문화 보급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 서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구바하는 러시아연방 페름주 북동쪽 120km에 위치한 인구 5만의 군소도시로 거주 한국인은 없습니다. 구바하 선창교회는 이지역 첫 번째 개신교 교회로 현지인 레베제브 빅또르 전도사가 사역을 감당하게 됩니다. 대전 선창교회는 국내에 여덟개 교회를 개척했으며 태국에서 매년 여섯차례 목회자 세미나를 여는 등 국내외 선교를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인터뷰> 레베제브 빅또르 전도사 (이 교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이 나라가 변화될 것을 굳게 믿습니다.) 인터뷰> 김혁 목사(선창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