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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7-27
조회 :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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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결섬김마당과 신학교육정책위원회가 ‘뉴 노멀 목회 패러다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서울신대 최인식 박사, 최동규 박사, 유재덕 박사 등이 신학, 목회, 예배, 전도, 교회학교에 대해 각각 강의했습니다.
성결섬김마당 공동대표 윤학희 목사는 “신학, 목회, 예배 등 각 분야를 전공한 서울신대 교수님들이 뉴 노멀 시대 교회의 구제척인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라며, “뉴 노멀 시대를 잘 준비하고 잘 대처하는 교회들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기채 총회장과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이 축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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