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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7-22
조회 :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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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2020 총회 법리부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개회 예배에서는 예장통합 김태영 총회장이 ‘쓰임 받는 자의 행복’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예장통합 총회 고시 위원장 신영균 목사와 안동교회 권헌서 장로, 강서갈릴리교회 안옥섭 장로가 ‘법리 행정의 목회적 대응’, ‘교회, 노회, 총회 재판의 교회법 적용’ 등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이어 분과별 토의와 재판 진행 매뉴얼 소개 등의 순서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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