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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7-20
조회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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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남아공 대사관이 7월18일 국제 넬슨 만델라의 날을 맞아 노숙인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평생을 인권을 위해 헌신했던 넬슨 만델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된 사랑의쌀 전달식에서는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을 할 수 없게 된 주한 남아공대사관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따스한 채움터에 쌀을 전달했습니다.
따스한 채움터에 전달된 쌀 280kg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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