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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05
조회 :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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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와 한인 세계 선교사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2020 한인 세계 선교사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한인 선교사 대회 공동 주최’를 비롯해 콘텐츠와 기술, 교육 등에 협력하고 정보와 자료 교류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인 세계 선교사회 최근봉 회장은 “한인 세계 선교사대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게 됐다”며 “이번 협약식은 한동대와 세계에 흩어진 한인 선교사들이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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