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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1-06
조회 :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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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Cts가 특별모금생방송 ctsweek를 진행중입니다. 둘째날은 ‘주여 생명을 살리소서’라는 주제로 개최됐는데요.
앵커: CTS를 통해 생명을 되찾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영상선교의 중요성을 나눴습니다. 박세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2019 cts 특별모금생방송 ctsweek.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보며 기도했던 느헤미야의 마음을 담아 '주여 이 땅을 살리소서'라는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둘째날에는 ‘주여! 생명을 살리소서!’라는 소주제로 24년 간 가난과 질병으로 아픔을 겪는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 온 cts의 사역을 소개했습니다.
특별히 둘째날은 환우들의 투병현장에서 위로와 생명을 전한 ‘예수사랑여기에’ 출연자들을 초청해 꾸며졌습니다.
20여년 간 말레이시아에서 선교를 해 오던 중 골수암 진단을 받은 이상엽 선교사. 예수사랑여기에 출연을 통해 후원받고 지금은 퇴원해 일상으로 돌아온 은혜를 나눴습니다.
SOT 이상엽 선교사 / CTS 예수사랑 여기에 출연, 골수 이식
생방송 전 날 골수이식을 받은 출연자도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CTS의 기도와 후원으로 골수이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SOT 전정수 집사 / CTS 예수사랑 여기에 출연, 골수 이식
11년 전 ‘예수사랑여기에’에 출연해 골수를 이식 받은 자매도 CTS 덕분에 새 삶을 살게 된 기쁨을 전했습니다. 출연 이후 완치 판정을 받고 교회와 직장에서 감당하고 있는 사역을 나누며 감사를 고백했습니다.
SOT 박연주 자매 / CTS 예수사랑 여기에 출연, 골수 이식
CTS특별모금방송 CTSWEEK 둘째날 ‘주여 생명을 살리소서’. 희미해져 가는 생명을 살리고 영적인 재충전을 도울 수 있도록 돕는 CTS의 사역을 향한 기도와 후원이 요청됐습니다. CTS뉴스 박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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