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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1-06
조회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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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제104회기 지도자 초청 시국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시국기도회에서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는 “우리 자신에 대한 회개 없이 정책당국의 증오심으로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싸우지 말라고 하실 것”이라며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손길에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 개입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 예장통합 김태영 총회장은 “104회기는 말씀과 혁신, 두 축을 중심으로 정책을 시행한다”면서 “각 세대 사이의 토론과 의견수렴, 회의를 통해 총회와 집단, 공동체가 함께 할 때 성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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